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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할때 , 초간단 레시피 부추 장떡

작성자 구환희(ip:)

작성일 2017-05-31 17:10:05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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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입이 심심할때, 혹은 막걸리 안주로도
쉽고 빠르게 뚝딱! #부추장떡

<재료>
깻잎 한묶음, 부추 한줌, 청양고추 2개 , 부침가루 3컵, 된장 0.5T, 고추장1T

장떡에 들어갈 야채 들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반죽을 섞을만한 볼에 부침가루와 적정량의 물을 넣고
고추장과 된장을 1:0.5의 비율로 넣어 섞어줍니다. ,
'장떡'이라는 요리명과 같이 장이 요리의 메인이 되기때문에.

저는 죽염수를 넣어 담백하고 깊은맛으로 어떤 요리에도 최적화된
산사의 참맛 '죽염 재래식 된장'
최상급 청매실을 숙성 시킨 매실청을 섞어 담근 매실 고추장
함께 넣어 주었답니다. :)
반죽에 장이 잘 섞이도록 저은 후에는 앞서 썰어 두었던
야채를 넣고 다시 한번 저어줍니다.
반죽이 모두 준비 되었다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열이 가해 지면 반죽을 한 숟가락 정도씩 떠서 올려주세요.

반죽이 노릇~노릇 해지면 오늘의 별미! 부추 장떡 완성!
저는 씹는맛을 더하기 위해 새송이 버섯을 잘게 썰어 넣어주었어요~
재료는 본인 취향에 맞게 가감 가능합니다.:)

부침개는 비오는 날이 아니더라도 항상 맛있는것 같아요 !
여기에 막걸리 한잔이면.... 더할 나위 없는 꿀맛이 되겠죠!

재료도 초간단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하지만 그 맛은 최고인 부추 장떡~ 한번 만들어 보세요 ●'_'●

첨부파일 IMG_04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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