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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 보양식 민물매운탕

작성자 구환희(ip:)

작성일 2017-06-20 17:14:41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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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민물고기가 들어간 여름 별미! #민물매운탕 !
수제비까지 넣어 즐기는 얼큰한 보양식 *_*


<재료>
콩나물 200g, 대파 한대, 양파 1개 , 무 조금, 청양고추 2개, 깻잎5장, 다시마
민물고기(잡어를 섞어 준비! / 피라미, 빠가사리, 모래무지), 밀가루 조금
멸치/새우/표고버섯 가루 조금 (선택사항)

*양념재료
된장 1T,고추장 1T, 간장2T, 다진마늘1T, 고춧가루 2T, 생강가루 약간, 맛술1T
소금 약간
첫번째로 무와 대파 , 파뿌리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미리
내어 줍니다.
육수가 끓는동안 매운탕에 넣을 야채들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육수를 내는 무 외에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조금 더 무를 썰어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매운탕에서 빠질수 없는 쫀득쫀득 수제비를 위해
밀가루 반죽을 미리 준비하여 냉장고에 잠시 숙성시켜 둡니다.
다음은 매운탕 육수에 들어갈 양념장재료들을 미리 섞어 주는데요,
육수가 끓는 도중 넣어도 좋지만, 함께 어우러져 숙성되도록
미리만들어 두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 산사의 참맛표 담백 깔끔한
재래식 죽염 간장과 매실고추장, 죽염 된장을 알맞은 비율로 섞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얼큰한 맛을 더하기 위해
일반 고춧가루, 청양고춧가루를 1:1비율로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야채들을 건져내고 냉동실에서 꺼내 해동해 두었던
민물고기들과 각종 육수 가루, 썰어놓은 무를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섞어둔 양념장을 풀고 나머지 야채를 넣어
다시 한소끔 끓여준뒤 수제비를 떼어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씻어둔 콩나물을 올려 마무리 합니다.

여름철 보양식 별미 ! 민물 매운탕 완성 입니다 :)
얼큰한 국물과 고소한 생선살 ~ 쫀득한 수제비가 어우러진
매운탕으로 속 시원~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첨부파일 KakaoTalk_20170620_1425293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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