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엄마가 끓여주신 된장찌게 하나만으로도 맛있게 밥 한 그릇 뚝딱 비웠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때는 먹을게 많지 않았던 때 이기도 하지만 워낙 된장이 맛있기도 했었어요.
그 된장맛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참 많은 된장을 사 먹어 보았는데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지요.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게 된 영평사 산사의 참맛 된장을 알게 되었고 이제
세번째 구매인데 언제나 변함없는 맛이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있는 된장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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